[공지] 물품 중 방사성물질 취급 기준 변경 안내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한살림은 여러 차례의 논의를 거쳐 물품 중 방사성물질 취급 기준을 정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한살림의 기준보다 더 강화된 기준을 지역에서 별도 적용하는 것도 함께 허용하기로 함께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에 근거하여 한살림경기남부생협(한살림수원생협의 분화 전 조직)은 방사성물질에 대한 한살림연합의 물품 취급 기준과 다른 기준을 적용하여 왔습니다. 한살림수원생협은 2017년 한살림경기남부생협에서 분화하면서 해당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 한살림수원생협의 방사성물질 취급 기준 마련을 위해 조합원들로 구성한 논의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4월부터 운영한 ‘방사성물질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단(이하 ‘논의단’)은 7월로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그동안 10여 차례의 모임에서 약 50여명의 조합원을 만나 방사능 취급 기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한살림 생산자와 한살림연합 품질관리담당 실무자와의 간담회도 있었습니다.

방사능논의단에서는 현재의 취급 기준인 불검출 대신 연합과 동일한 성인 8bq/kg, 영·유아 4bq/kg의 기준을 적용할 것을 최종 제안하였고, 제8차 정기 이사회(8월 21일)에서는 논의단의 제안을 좇아 한살림수원생협의 방사성물질 취급 기준을 변경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변경된 기준은 2018년 9월 1일(주문일 기준)부터 적용됩니다.

 

취급 재개 물품 현황

 

취급이 재개되는 물품은 주로 표고버섯을 원부재료로 사용하는 물품과 일부 버섯류, 황태류, 참숯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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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물질 취급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단 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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